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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앞선 기술력으로 세계의 중심이 됩니다
DKC, 모바일 연계 E-Biz 시스템 '새바람'
E-Biz 시스템과 카카오 채널을 연동한 새로운 e커머스 생태계
구축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고객사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업무 환경 지원
DKC가 업계 내 '트렌드세터'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STS PLATE 제조 및 포스코 STS 지정가공센터인 ㈜디케이씨(대표이사:곽동린)가 업계 최초로
E-Biz 시스템과 카카오 채널을 연동한 새로운 e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했다.
DKC의 금번 모바일 플랫폼을 포함한 E-Biz 시스템 개편으로 대고객 서비스 강화와 편의성 증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업계 내 새로운 e커머스 시스템 혁신의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DKC는 E-Biz 시스템 오픈과 함께 자사 고객사를 대상으로 부산과 경기 지역에서 사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20일에는 부산 사상공단에서, 22일에는 경기도 시화공단 내에서 두 차례에 걸쳐 고객사들에게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직접 테스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과 시화 설명회에는 각 100개社가 넘는
고객사가 참가하여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DKC의 곽동린 대표이사는"모바일과 연계한 E-Biz 시스템 개편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고객사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업무 환경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면서 "동반자적 영업 관계를 유지하면서 앞으로도
고객사들의 영업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KC의 E-Biz 시스템은 대고객 서비스 및 편의성 증대를 위해 개편됐으며, 카카오톡과의 연동으로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회사측은 고객사의 시간 단축과 편의성을 최우선의 목표로 놓고 금번
e커머스 시스템 개편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DKC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주문 정보를 E-Biz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PC 환경
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서도 주문과 출하 및 배차정보 확인이 가능하도록
완벽히 구현해 냈다.
고객사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주문한 제품의 수주-생산-출고-마감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출고와
배차 현황도 카카오톡 전송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고객사의 업무 효율성 증대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또한 카카오채널을 통해 재고 문의 등 쌍방향으로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DKC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영업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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