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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 포스코 STS 제품 누적 거래 300만 톤 달성 "미래 협력 확대 기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1.07 조회수 972

스테인리스 후판 전문 생산업체이자 포스코 스테인리스 지정가공센터인 DKC가 포스코와의 스테인리스 제품 

누적 거래량 300만 톤을 달성했다. 1900년 첫 거래를 시작한 이후 36년만의 성과다.

 

DKC는 지난 5월 13일(화) 화성공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 스테인리스 300만톤 누적 거래 달성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DKC는 1990년 포스코의 스테인리스 후판 첫 거래를 시작으로 스테인리스 

후판 전문사이자 포스코 지정가공센터로 성장했으며, 2022년에는 사상 첫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국내 최대 스테인리스 가공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DKC가 포스코와 스테인리스 제품 누적 거래량 300만 톤을 달성했다. 1990년 첫 거래를 시작한 이후 36년만의 성과다.


같은 날 오후에는 포스코센터에서 양사 간 공식 기념행사가 이어졌다. 행사에는 DKC 서수민 회장, 포스코 김영중 마케팅본부장,

이경진 스테인리스마케팅실장 등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300만톤 누적 거래 달성을 함께 축하했다.


양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공동 마케팅과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원자력·LNG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의 국내외 시장 개발을 공동으로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DKC는 오는 2026년까지 화성공장의 열연·냉연 판재 가공능력을 연간 35만 톤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유통시장 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DKC 서수민 회장은 "대내외 시장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화성공장 증설은 DKC와 포스코 모두에게 중요한 성장 기반이 될 것"

이라며, "창사 이후 안정적인 소재 공급을 해주신 포스코에 깊이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국내 스테인리스 시장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양사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스코 김영중 마케팅본부장은 "DKC는 신뢰를 바탕으로 포스코와 함께 동반 성장해왔고, 이번 300만톤 누적 거래 달성은 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사 간 협력 강화를 통해 DKC가 본연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스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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